신형철 평론가의 '느낌의 공동체'

이것 말고도 신형철의 다른 좋은 시 에세이나 평론집 다 좋은데

나는 특히 느낌의 공동체가 좋아서 전에 한번 읽고도

자꾸 생각나서 하루 한 챕터씩 아침에 꺼내먹듯 읽었음.


문학에 대한 사랑과 작가에 대한 존경이 뚝뚝 묻어나오는데

그가 읽어주는 시나 시인에 대해 읽다가 주파수 맞으면

그 작가의 시집을 구해 읽으면서 지평을 넓혀가기 좋음.

그걸 얘기하는 신형철의 문장 자체도 예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