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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독서록이나 내 생각을 정리하며
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 들어서
이런 내 생각, 책 줄거리 요약(?) 이런건
잘 못해서 그냥 기억에 남는 구절만
적어보려고 해요.
[니체라는 괴짜 철학자]
모든 문제를 사색하고 이론을 풀던 철학자는 아니며 진리나 선, 도덕을 중요시 하는 철학자이다. 그의 날카로운 통찰력이 담긴 짧은 산문체들은 예술에 가깝다. 나체는 *피안이 아닌 지금 이 세상을 살고있는 인간을 위한 도덕이 필요하다 생각하였고 니체의 철학은 "삶의 철학" 이라고 불린다.
*피안 :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아니하는 관념적으로 생각해 낸 현실 밖의 세계.
Part I. 자신에 대하여
011. 자신을 늘 새롭게 하라
자신이 진실이라 생각했던 것이 잘못된 것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일을 자신이 어려서, 깊이가 없어서, 세상을 몰라서 라는 이유로 그저 묻어두지 마라. 그 무렵 당신에게는 그렇게 사고하고 느낄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늘 껍질을 벗고 새로워지며 새로운 생을 향해 나아간다. 그러므로 과거에 필요했던 것이 지금은 필요치 않게 되어버린 것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비판하는 것, 타인의 비판에 귀 기울이는 것은 자신의 껍질을 벗는 일과 다름 없다.
014. 해석의 딜레마
모든 일은 어떻게든 해석이 가능하다. 그 어떤 것이라도 해석하는 이는 결국 자기 자신이다. 그러나 어떤 식으로든 해석을 하는 순간부터는 그 해석 속에 자신을 밀어 넣는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결국 해석에 사로잡히고, 그 해석이 나올수 있는 시점에서만 사물을 보게 된다. 해석 또는 해석에 기인한 가치 판단이 다신을 옭아매는 것이다.
015. 자신을 발견하고자 하는 이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길 원하는 사람은 다음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라.
1. 지금까지 내가 진실로 사랑한 것
2. 나의 영혼이 더 높은 차원을 향하도록 이끌어준 것
3. 무엇이 내 마음을 가득 채우고 기쁨을 주었는지
4. 내가 무엇에 몰입하는가?
그것이 바로 당신이다.
022. 친구를 바라보기전에 자신을 사랑하라
가능한 많은 친구를 원하고, 모두가 친구라 생각하고, 혼자면 마음이 불안해 지는것은 당신이 위채로운 상태에 있다는 증거다.
왜 그런 것일까? 고독하기 때문이다. 왜 고독한 것일까?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힘만으로 무엇인가에 온 노력을 쏟아야한다. 자신의 다리로 높은 곳을 향해 걸어야한다. 그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그러나 그것은 마음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고통이다.
024. 풍요로움은 스스로에게 달렸다.
동일한 것을 상대하더라도 어떤이는 두 가지 정도의 것밖에 이끌어 내지못한다. 그 대상물에 의해 촉발된 자신 안의 무언가를 스스로 찾아내고 이끌어내는 것 이다.
자신을 풍요 롭게 만들라. 그것이 다신의 능력을 높이는,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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