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짬짬이 읽어서 한 10번정돈 끊어읽으니까

중심축의 여명만 눈 앞에서 아른거리고 마을속으로 들어가질 못하겠네 ㅋㅋㄱㅋㄱㅋㅋㅋ ㅠㅠㅠㅠㅠㅠ

3월에 알바 때려치는데... 그때 재독하고 김화영 선생님 해설까지 읽어야할듯 ....
진짜 너무아쉽네 초반에 카뮈 최고작마냥 재밌게 읽었는데..
짬독서는 비문학이 확실히 더 맞는건가,,,

확실히 가장 난해하긴 한데, 그만큼 매력이 엄천나네요
<인히어런트 바이스>도 좀 생각나네요 (핀천 책은 못보고 영화만 보긴했지만 ㅋㅋ)


아무튼 다음 책은.. 카프카 빌려놓은거 읽을예정

출근해서 카프카읽으면 압박감과 온갖짜증이 뒤섞여 벌레되는기분이라
미묘하게 힐링될때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