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간이 짧다보니 대부분의 소설들이 같은 얘기들을 공유하는 닮은 꼴이라서 작품들 파고드는 재미가 적다는 점

물론 그렇다고 비슷한 거만 써냈다는 건 아니고 작품 별로 매력도 상당해서 최소 대여섯권은 읽기를 추천

하지만 이청준이나 쿤데라처럼 시기 별 작품의 변화 같은 걸 보기엔 어렵달까.... 그런 재미가 없는 건 아쉽지

카프카처럼 하나의 선언에 가깝운 느낌 이런 작가들은 전집 읽고 나면 재독하기 귀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