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간이 짧다보니 대부분의 소설들이 같은 얘기들을 공유하는 닮은 꼴이라서 작품들 파고드는 재미가 적다는 점 물론 그렇다고 비슷한 거만 써냈다는 건 아니고 작품 별로 매력도 상당해서 최소 대여섯권은 읽기를 추천 하지만 이청준이나 쿤데라처럼 시기 별 작품의 변화 같은 걸 보기엔 어렵달까.... 그런 재미가 없는 건 아쉽지 카프카처럼 하나의 선언에 가깝운 느낌 이런 작가들은 전집 읽고 나면 재독하기 귀찮더라
인생 말기에 아이들 키우려고 1년마다 그렇게 폭발적으로 창작해낸 거 보면 진짜 대단하긴 함… - dc App
습작이야 해뒀겠지만 단시간에 써내면 비슷한 글들만 나올 법도 한데 서로 매력이 다른 책들 우르르 낸 거 보면.... 다만 갠적으론 야만 탐정 안 쓰고 칠레의 밤 같은 서너권 더 썼으면 좋았을 듯
sf의 유령이랑 시집 말고는 다 읽었는데 비슷한 주제의 비슷한 글쓰기 결말도 좀 아쉽고. 마치 쓰다 만 느낌?? 2666이야 미완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야만 탐정들은 많이 아쉬움.
칠레의 밤은 볼라뇨답지 않게 수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