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사실상 미완 장편임 이거 근데 볼라뇨 소설은 완결의 의미가 좀 덜하긴 해서 크게 의미가 있나 싶긴 하고 야만탐정의 1부를 닮은 듯한 전개, 어딘가 희망차고 활기찬 느낌의 독특한 감성, 그리고 꼴림이 맘에 드네요 제목과 다르게 SF적인 요소는 그닥 없습니다 네
아이스링끄, 팽슨상도 그렇고 초기작들은 슴슴하게 피어오르는 멜랑꼴리한 감성이 참 좋더라구요
팽선생은 거의 카프카급이었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