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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경계선에 있는 책이라 생각함
사실 철학 뭐그런거 잘 몰라서 가볍게 읽었는데
작가가 되게 자세히 설명을 해줘서 편하게 읽었다
프란츠를 보면 행동도 생각도 나랑 똑같아서 울쩍해짐
사비나 시발년
나에게 좋은 책의 기준은 두번 볼만큼 흥미로웠냐 인데
나이먹고 결혼전에 한번 더 보려 한다
그때는 좀 더 다르게 느껴지겠지
amor f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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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쿤데라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최고걸작 농담 가자
다음달에 읽어볼게요ㅎㅎㅎ땡큐!!
ㅇㅇ등장인물 한명 한명 다르게 몰입하면서 회독할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소설임 - dc App
불멸 느림도 보자. 느림 얇아서 후딱 읽기 좋다
와! 참존가 아시는구나!
모 교수님은 참존가를 통속소설로 분류하더라 ㄷㄷ - dc App
ㅋㅋㅋ 카프카랑 생각이 비슷하단다 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새끼가 웃고지나가겠노 ㅋㅋ
사회운동 그쪽 부분말고ㅠㅠ 여자좋아하는거 있자나ㅋㅋㅋ 그리고 웬 카프카? 등장인물 프란츠 말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