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카프카 상하 두 권이 6000원이라길래 당근으로 바로 연락해서 달려갔음(판매자분이 같은 동네 삼)

하루키 책이어서 판매자분이 40, 50대 아조씨 생각했는데 웬걸 여성분이 나오시는 거임

길 지나가시는 분인 줄 알았는데, 어머니뻘로 보이는 여사분이 "당근이세요?" 물어보시길래 맞다고 하고 돈 건네드렸음


하여튼 판매자분 좋은 책 좋은 가격에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프카 즐겁게 읽을게요 오늘은 해프카 독서 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