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튼 철학사보다는 훨씬 재미있는 듯. . 


한편으로 고대 오리엔트부터 헬레니즘까지 미술도 혁신을 이루고 딱딱하고 경직된 선에서 우아하고 유려한 곡선으로 인체가 표현된다는 점을 생각해보게 됐는데 


내 개인의 사고나 능력도 그와 별반 다르지 않고 공부, 연구할수록 계속적으로 발전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음. . 


나는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대인이나 적어도 미술이라는 영역에서 내 사고, 인지능력은 여태껏 고대에 머물러 딱딱하고 굳어있었던 거임. . 


이런 거 생각하면 좀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