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엑스 스타필드 갔다가 서점 들렀는데

문학동네 신간 특성없는 남자1,2,3 이랑 율리시스1,2

을유 신간 단순한 과거, 꿈의 연극

세네카 비극 전집 1,2,3 이 나란히 꽂혀있는거야

작지만 두꺼운 책들이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다 사면 20만원쯤 써야했을텐데 정말 꾹 참았다.


소비자의 주머니만 호시탐탐 노리는 이런 책을 만드는 출판사들과

이런 책을 버젓이 판매하는 서점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