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중세 영어에서 시작해서 차츰 시대를 거슬러 올라 20세기 흑인 영어로 끝내는 챕터거든

번역에서는 문체의 차이가 벗어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어미만 통일시켜서 ~했노라->~예요->~다네->~구먼 식으로 변화하는데 나름 괜찮은 번역인가

참고로 어문학사 판에서는 주석을 때려박아서 지금 시점에 무슨 문체인지 걍 주입 받았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