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테스키외, 볼테르랑 같이 일단 3대 계몽주의자로 묶이긴 하지만 허구언날 부패한 기득권과 종교 까고 다니던 볼테르도 ‘인본주의적이고 계몽된 전제군주’가 다스리는 것을 이상적인 정치형태로 보고, 참정권 마지노선도 상층 부르주아까지로 국한하는 등 은근 정치적인 부분에선 보수적이었는데
이런 사회상에서 ‘만인은 정치적으로 평등하다’ 주장 ㄷㄷ;;
비록 지 자식들 고아원에 버리는 사?소한 찐?빠가 있긴 했지만
사상적 업적으론 근대의 아버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루소의 사상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지만 noble savage 등 의미있는 개념을 많이 정립하긴 했음. 속세가 사람을 부패시킨다는 점에서 요새 일부 현대인들이 관심을 가지는 불교 철학도 생각나고
아버지까진 아님 한 삼촌정도로 하자
자기 아이도 특별히 대하지않았다는게 뭐 어때서 오히려 존경스러운부분인데 사실 부모자식관계는 가장 동물적이고 본능적인 관계임 부모와 자식은 서로 인간적인면에 끌려서 가까워진 관계가 아니라 걍 번식관계일뿐
시대를 앞서나간 대단한 사상가라고 생각하기도 하면서도 프랑스 혁명사를 배우고 루소 사상에 대한 비판도 이해가 갔음 근대 정치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이라고 생각함.
science & art를 과학과 예술이라고 번역한거 오역아닌가
루소 보면 느끼는게 참 지금봐도 너무 이상적이다 싶은게 있는데 당대에 어떻게 받아들여졌을지 생각해보면 우리가 미친 소리라고 생각하는 사상들이 미래에 어찌 평가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루소도 거의 200년 걸려서 이제야 어느정도 보편적인 사상이 됐는데 그런게 당대에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암튼 어려움 ㅋㅋ - dc App
의미가 왜 없음? 프랑스 혁명 일어난 거 모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