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국문과 신입생은 아니고 자율전공 신입생.
학교에서 전공탐색 프로그램인 걸 진행함.

대학원생들이 주축이 되어서 자율전공 신입생들을 데리고 5주차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하는데 조건이 있음.

1. 학생들의 독서, 글쓰기, 토론 실력을 늘리면서
2. 국문과가 어떤 걸 배우는 학과인지도 알려줘야 함

이 두 개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책이 뭐가 있을까??

신입생이 아닌 지 너무 오래되어서 감이 안 잡히네

처음에는 아놀드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도 떠올렸는데 재미있으려나 싶기도 하고... 님들이라면 뭘 추천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