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pointmag.com/politics/everything-is-hyperpolitical/Everything Is Hyperpolitical | The Point MagazineIf hyperpolitics offers some tentative clues for analyzing the post-2008 epoch in the West, the concept can only be fully grasped as part of a broader chronology of the political forms—from mass politics to post-politics—that ran across the twentieth and 21st centuries.thepointmag.com
안톤 예거의 Hyperpolitik을 읽는중이다.
내용 일부는 링크된 페이지에 가면 볼 수 있네.
대중정치와 반정치, 포스트 민주주의의 시대를 지나서 요즘 세상은 초정치적이라고 젊은 철학자가 주장하는데 한번즈음 읽어볼만한 내용같다.
전세계적으로 여기저기서 들고 일어나는 일이 적지 않은데 뭔가 지속되진 않고 사그러든다든지 다른 이슈가 치고 올라오면서 그렇게 앞에껄 위에 나온게 덮고 덮는 식으로 요즘 세상이 뭔가 예전과는 다르다는걸 이야기 하는것 같다. 그러니까 뭔가 이슈가 되고 사회운동이든 뭐든간에 벌어지긴 하는데 제도상의 변화나 지속적이고 집단적인 (정치)운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을 파악할려는 시도랄까? 책 아직 초반부 읽는중이라 정확히 요약은 못하겠다.
독어판으로 보는중인데 원서가 영어인건진 잘 모르겠다. 영어번역이라고 나와있는데 원서 제목은 없더라고 ;; 저자가 영어로 쓰고 출간하지 않은걸 모아서 번역하고 책으로 출간한건진 몰라도 암튼 요즘에 마크 피셔 책이 좀 팔린다길래 (그래봤자 그걸 살 사람들은 너네 독붕이들 정도겠지만...) 예거의 책도 나중에 국역본 나올지도 모르겠다.
관심있는 애들은 링크된 페이지 가서 읽어봐. 상당히 기네. 구글번역 돌려보니 깔끔하지 않다. 영어로 그냥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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