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실망함으로써 언젠가 인간은 공허한 학문을 버리고 인간 이성의 고유한 영역을 발견해 낼 것이라고 기대한다면 그것은 부질없는 것이다. 단지 그런 주제들을 지속적으로 잊지 않고 떠올리면서 흥미를 갖기에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너무 감각적인 존재라는 것을 제외한다면, 학문에는 출구가 없는 절망의 동인이 되는 것은 결코 존재할 수 없다.
이게 진짜 뭔소리임? 문장마다 연결이 안 됨
댓글 22
(요약) 우린 안될거야 아마...
익명(1.218)2024-01-20 18:02
답글
학문에 출구가 없는 절망의 동인이 되는 것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대철학자(kantian)2024-01-20 18:03
답글
내가 말한게 아니니 나한테 화내지마...
근데 무슨책인데? 글이 되게 난삽한데.
익명(1.218)2024-01-20 18:05
답글
인간 지성에 관한 탐구
대철학자(kantian)2024-01-20 18:06
rfi(59.7)2024-01-20 18:19
헤겔이냐?
포크너붐은온다(kwak5210)2024-01-20 18:23
답글
흄인데 진짜 뭔소리인지 모르겟네
대철학자(kantian)2024-01-20 18:27
답글
학문을 하게 만드는건 이성보다는 감정이 먼저라는거임
rfi(59.7)2024-01-20 18:31
원문 찾아보니 기대한다면 부질없다가 아니라 부질없는 기대를 한다로 읽어야 된다 (In vain do we hope). 지속적으로 떠올리면서 흥미를 갖기에는 이아니라 완전하게 recalling하는것에 너무 민감하거나 관심을 기울인다고 읽어야하고. 번역을 왜 이따위로 했냐 ;; recalling이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다.
익명(1.218)2024-01-20 18:28
답글
아..고맙다 ㅜㅜ 아 번역시치 ㅅㅂ
대철학자(kantian)2024-01-20 18:29
답글
many persons find too sensible an interest in perpetually recalling such topics 에서 recalling such topics는 앞에 나오겠지. 알아서 읽어.
익명(1.218)2024-01-20 18:30
답글
야 저 페이지 원문 어디서 봄? 링크 달아줄 수 있?
대철학자(kantian)2024-01-20 18:33
답글
Recalling이 ‘떠올리는거’임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1-20 18:34
이런 topic을(연구를) 지속적으로 재개하는데 너무나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걸 제외하면으로 읽어라. 급한대로 zeno에서 독어판도 참조해봤다.
익명(112.173)2024-01-20 18:39
답글
고마워요!!
대철학자(kantian)2024-01-20 18:48
원문은 hume on human understanding 구글검색하고 mcmaster social science라는 사이트에 올라온 pdf받았다. disappoint로 검색해서 니가 올린부분 찾음. pdf의 10페이지다. frequent disappointment로 검색하면 나와.
익명(112.173)2024-01-20 18:42
답글
ㄷㄷㄷ 님 제가 웡문으로 올린 것도 아닌데 어케 찾았대 대단 고마워요
대철학자(kantian)2024-01-20 19:35
대충 기존의 학설이 "공허한 학문"이라며 "자주 실망"하여 기존의 학설을 "버리"지만 "버리"다 보면 (데카르트식으로) 언젠가 참된 학문("인간 이성의 고유한 영역")을 "발견해 낼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부질없는" 희망이다. 그러나 (윗 유동 말을 참고하자면) 사람들이 그런 "기대"에 너무 집착하는 점만을 "제외"하면 학문에는 희망이 있다. 그러니까 학문들을 계속 기각하다보면 언젠가 "공허"하지 않은 학문이 나올거란 "기대"를 버리면 지금의 학문에 만족할 수 있게 된다...? 솔직히 잘 몰르겠음...
Grundrisse(pendulum31)2024-01-20 22:06
답글
저 책 읽다가 느낀건데 흄이 글을 잘 쓴단 소리를 받는 이유는 풀어쓰기를 많이해서인거 같은데 풀어쓰기가 영국철학식(?) 장광설로 뇌절치는 경우가 많아서 독일이나 바게트랑은 다른 느낌으로 살짝 ㅈ같았음...
Grundrisse(pendulum31)2024-01-20 22:08
답글
생각해보니 로크나 버클리도 읽기 ㅈ같은 부분은 이유가가 이런 식이었는데 영국 경험론 특인가
(요약) 우린 안될거야 아마...
학문에 출구가 없는 절망의 동인이 되는 것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내가 말한게 아니니 나한테 화내지마... 근데 무슨책인데? 글이 되게 난삽한데.
인간 지성에 관한 탐구
헤겔이냐?
흄인데 진짜 뭔소리인지 모르겟네
학문을 하게 만드는건 이성보다는 감정이 먼저라는거임
원문 찾아보니 기대한다면 부질없다가 아니라 부질없는 기대를 한다로 읽어야 된다 (In vain do we hope). 지속적으로 떠올리면서 흥미를 갖기에는 이아니라 완전하게 recalling하는것에 너무 민감하거나 관심을 기울인다고 읽어야하고. 번역을 왜 이따위로 했냐 ;; recalling이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다.
아..고맙다 ㅜㅜ 아 번역시치 ㅅㅂ
many persons find too sensible an interest in perpetually recalling such topics 에서 recalling such topics는 앞에 나오겠지. 알아서 읽어.
야 저 페이지 원문 어디서 봄? 링크 달아줄 수 있?
Recalling이 ‘떠올리는거’임 - dc App
이런 topic을(연구를) 지속적으로 재개하는데 너무나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걸 제외하면으로 읽어라. 급한대로 zeno에서 독어판도 참조해봤다.
고마워요!!
원문은 hume on human understanding 구글검색하고 mcmaster social science라는 사이트에 올라온 pdf받았다. disappoint로 검색해서 니가 올린부분 찾음. pdf의 10페이지다. frequent disappointment로 검색하면 나와.
ㄷㄷㄷ 님 제가 웡문으로 올린 것도 아닌데 어케 찾았대 대단 고마워요
대충 기존의 학설이 "공허한 학문"이라며 "자주 실망"하여 기존의 학설을 "버리"지만 "버리"다 보면 (데카르트식으로) 언젠가 참된 학문("인간 이성의 고유한 영역")을 "발견해 낼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부질없는" 희망이다. 그러나 (윗 유동 말을 참고하자면) 사람들이 그런 "기대"에 너무 집착하는 점만을 "제외"하면 학문에는 희망이 있다. 그러니까 학문들을 계속 기각하다보면 언젠가 "공허"하지 않은 학문이 나올거란 "기대"를 버리면 지금의 학문에 만족할 수 있게 된다...? 솔직히 잘 몰르겠음...
저 책 읽다가 느낀건데 흄이 글을 잘 쓴단 소리를 받는 이유는 풀어쓰기를 많이해서인거 같은데 풀어쓰기가 영국철학식(?) 장광설로 뇌절치는 경우가 많아서 독일이나 바게트랑은 다른 느낌으로 살짝 ㅈ같았음...
생각해보니 로크나 버클리도 읽기 ㅈ같은 부분은 이유가가 이런 식이었는데 영국 경험론 특인가
새삼 같은 영국인이면서도 글을 쉽게 쓰던 베이컨과 러셀이 대단해보이네요~
하.. 흄 문체 쉽다는 새끼들 줘패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