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것부터 까볼께.
마이클 메카닉이 쓴 잭팟. 아직 국역본 없다. 21년엔가 나온책인데 슈퍼리치들에 관한 책이다. 뭐 어떻게 돈 벌었고 어떻게 사는가 그런거 나오더라. 프랑스에 관한건 미셸 팽송, 모니크 팽송-샤를로 사회학자 부부가 쓴 책들 (국역본 3개정도 있다. 그중 하나는 애들용 만화).
이게 전부야. 니들은 뭐 아는 책 있냐?
이게 왜 궁금하냐면 예전에 영화 기생충보고 내가 느낀게 영화가 보여주는게 부자랑 빈자랑 서로 잘 모르고 대화도 안된다 였거든. 아예 다른 세상에 살아서 정작 같이 있을땐 뭘 해야할지 모르는거. 유식한 말로 표현하자면 공통의 코드(code)가 없는거지. 이게 요즘 세상의 현실인가 싶고.
내가 거지라서 가난한 사람들 어떻게 사는진 잘 알거든. 근데 부자들 어떻게 사는진 잘 모르겠다. 무슨 악의나 분노 그런거 없고 그냥 문자그대로 궁금하다. 윗동네 친구들은 어떻게 살까? 그런거.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좀 최신버전으로 없을까?
부자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정용진 인스타 가봐라 ㅋㅋ
천잰데? ㅋㅋㅋ 난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책은 아닌데 빌 게이츠 일상 다루는 다큐맨터리 ㅈㄴ 인상 깊게 봤음 네플릭스에 있을껄?
기생충은 진심 조지오웰 연장선이라는 느낌밖엔
일본 영화 <그 아이는 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