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이랑 웹소설들은 차피 이제 읽지도 않는다만
뭘 했더니 최강자 아내가 생겼다나 이세계에서 나만 슬라임, 나를 너무×3하는 100명의 여친 등등 진짜 이게 제목이냐 할 정도 수준임.
100번 연속 차였는데 고딩 돼서 여친 100명 만든 놈 끈기도 참 대단하다.
무슨 겐지모노가타리랑 구운몽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제대로 된 제목이었으면 좋겠다.
문장형이라서 그렇다는 건 아님
이래서 내가ㅈ애니를 칠대죄, 유희왕, 프리큐어만 본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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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수요가 있으니까... - dc App
사실 문장형 제목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녀석이거든요 - dc App
그건 맞는데 제목이 그렇다는 거........ - dc App
‘트렌드 반영' - dc App
근데 차피 라노벨 웹소설들 한정이긴 한지라........ - dc App
안팔리면 그 사람들도 제목 그렇게 안지음
제목에 자극적인 요소를 집어넣어서 수요를 늘린다 이건가? - dc App
수요층이 긴제목을 보고 내용을 파악해서 구입여부를 결정한다는 걸 아니까, 예전같으면 서문/책소개 등에서 구구절절 설명해야할것을 제목으로 퉁치는 것도 잇는 거 같음 ㅇㅇ
논문으로 치면 초록을 제목으로 삼는거 ㅋㅋㅋㅋ
흠 그렇네, 애초에 라노벨이랑 웹소설은 그리 인생에 도움도 안 되니까....... 내 페친이 학교 생기부세 라노벨이랑 웹소설 적은 놈인지라 더 잘 알겠음. - dc App
역사적으로 문장형 제목이 근본이었다 - dc App
그건 나도 아는데 제목 내용이 그렇다는 거........ - dc App
'코스모스', '총균쇠', '토지' 이런 책들은 제목만 봤을 때 무슨 책일지 감이 안 잡히는데 저 씹덕 제목들은 발가 벗은 사람마냥 감추는 거 없이 제목만으로 내용이 대강 잡힘. 그 덕에 많이 팔리는거
서점에서 저런 책 볼때마다 나무야 미안해 2번씩 속으로 외치게 됨
나무는 산사태랑 홍수 막아주고 공기도 맑게 하는데 쟤들은........ 그리고 찍히 저런 책들은 독해력 상승시키는데 별 도움 안 되는 것 같음. 하는 말도 그리........ - dc App
제목 자체가 필터역할임. 한달 이자 15% 무조건 드릴테니 투자하세요. 이거랑 비슷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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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정상적이지 않나? - dc App
로빈슨 크루소가 더 길긴해
요즘은 제목 보고 자기 취향 아니거나 안궁금하면 그냥 안봄 설국 동백꽃 소나기 이딴걸로 제목을 지으면 아무도 안본다는거임
내용 아는거보니 니도 본거 아님?
나잼민 영상이랑 페북 게시뭇ㄴ에서 막 말하고 그럼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