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걸려도 좋으니 이거 하나 읽고 자기걸로 만드면 사람 여럿 살아난다
[일반] 내 보기에는 역대급 책인데 묻히는 책
익명(119.192)
2024-01-21 19:10
추천 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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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꽤 베스트셀러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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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도 이 책을 읽었다면 셋뿌꾸를 안했을까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건 어렵잖아 가뜩이나 책 안 읽는 사람도 많은데 그걸 읽으라고 ?
그래서 양산되는 게 퍼거들이지
저자 유튜브에 책 내용 해설한 영상도 올라와 있으니 참고.
인간의 정신이 신비로운 이유는 "아 내 사고가 이러저러한 식으로 진행되는거구나!"라고 깨달(은것 같)아도 자동차 핸들틀듯 맘대로 조작이 안된다는것에 있는데 그것에 대한 얘기는 없나여...?
아아주 훌륭한 상담사가 하는 인지치료 같은 것의 한계도 거기서 발생하는데 그에 대한 해법을 '킹학적'으로 제시했다면 읽어볼만 하겠네여...
보통 그런 경우에는 "닥치고 해"라는 해법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1964년생 나이키라는 학자가 얘기했다네요
그건 정상..인에게 적용되는 얘기고(물논 적용될지도 의문이지만) 질환수준의 사람들에겐 미시마의 냉수마찰 조언과 같은 수준의 말이져
그럼 되는 대로 사셔야죠 할 수 없습니다 도태되는 게 뭐 나쁜 것도 아니고
ㄴㄴ 이건 한국 사회가 아주 진지하게 고민해야될 문제임. 여튼 인간의 정신이라는건 이렇게 의도했다고 이렇게 진행되는게 아니라는것. 그 맹점을 건드리지 않고 쓰는 책은 아무 의미가 없음
아네...
그 맹점 건드리는 책들 추천좀.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 읽어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