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린이임.
나이 서른 먹고 내가 대가리 굴리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는 깨달음을 얻어서 독서를 시작했음.
고전을 봐야지!라고 생각해서 패기롭게 위대한 저서 맨 처음에 있는 일리아스 봤는데, 두 번은 봐야 이해가 될 것 같은데 바로 2독하기에는 엄두가 안나고 나중에 오뒷세이아 볼 때 보든가 다른 책으로 요약을 보든가 하려고 함.
고전-현대 돌아가면서 퐁당퐁당 하고 싶은데 현대 책 보려니까 비문학/문학 중에 뭘 봐야할 지도 모르겠고 감이 안온다. 고전은 추천 리스트가 많던데 현대는 리스트를 잘 못찾겠는데 어케해야함?
나이 서른 먹고 내가 대가리 굴리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는 깨달음을 얻어서 독서를 시작했음.
고전을 봐야지!라고 생각해서 패기롭게 위대한 저서 맨 처음에 있는 일리아스 봤는데, 두 번은 봐야 이해가 될 것 같은데 바로 2독하기에는 엄두가 안나고 나중에 오뒷세이아 볼 때 보든가 다른 책으로 요약을 보든가 하려고 함.
고전-현대 돌아가면서 퐁당퐁당 하고 싶은데 현대 책 보려니까 비문학/문학 중에 뭘 봐야할 지도 모르겠고 감이 안온다. 고전은 추천 리스트가 많던데 현대는 리스트를 잘 못찾겠는데 어케해야함?
걍 일단 본인이 읽고싶은거나 끌리는거보는게 좋지않을까요 남이 추천해준거 돈주고읽었는데 재미없으면 배아플텐데
시간은 시간대로아깝고
맞는 말이긴 한데, 뭐부터 봐야할지를 모르겠어서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느낌? 갤 공지랑 개념글 보고 따라가는게 그나마 최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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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서도 읽어봐야한다... ㅇㅋㅇㅋ
도서관이 좋음
이북충 광광 우러요...
꼴 리 는 거 - dc App
재밌어보여서 읽었던게 꽝이 나와봐야 좀 심드렁하고 꼼꼼하게 책을 고르게 됨 - dc App
걍 도서관가서 맛있게생긴거 고르셈
전 교보문고 가서 돌아다니다가 표지 마음에 드는거 골라잡고 독갤 + 구글 검색 한번 돌려본 후에 망작만 아닌거같으면 삽니다
패션에 관심없던 사람이 옷 처음 사는거랑 똑같음. 일단 무난한거부터 시작하다보면 남들이 뭔 책을 읽는구나 어떤 책들은 난이도가 어느정도 되는구나 하는게 보임. 글고 첨부터 완벽할 순 없어서 일단은 무조건 많이 읽어봐야 좋은 책과 나쁜 책을 거를 수 있음. 마음, 데미안, 1984 같이 쉬운 고전부터 시작하거나 요즘 소설 읽고 싶으면 서점에서 300쪽 내외의 책 중에 적당히 재밌어보이는거 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