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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후 필모그래피는 아쉽지만


돼지의 왕만큼은 강렬하다. 물론 노골적인 메시지랑 이분법 구도가 좀 아쉬움에도,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계의 투지를 본 것같아서


다시봐도 너무 좋네.


특히 이준익에서 오정세로 내레이션이 변하면서, 철이의 죽음에 관한 진실이 나오는 클라이막스는 ㄹㅇ...


그래서 이런 노란장판의 끈끈함이 느껴지는 겉절이 문학 추천받는다.


박민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