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논리로는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는 부모에 대한 적개감을
그냥 삼키며 효로 승화시키는 순간이 있던데
과연 그게 성숙일까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의 부모적대는 무의식적 갈등이므로 논리로 이해불가라느니 수용불가라느니 하는 개념 자체가 없음. 자기가 생각해봐도 부모가 미운 건 오이디푸스 컴플렉스가 아니라 걍 부모가 싫은 것임.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를 다양하게 해석하고 있구나. 내가 알고 있는 개념은 1이가 쓴 거랑 같고 그게 프로이드 개념이지. 라캉의 경우는 그 개념을 좀 더 적극적으로 받아 들여서 외디푸스 컴플렉스를 상징계를 받아들이는(곧 인간이 되는) 선결적이고 실정적인 조건으로 생각한다.
효도와 관련해서 라캉적으로 말하면 대타자의 법을(효도하라) 받아들이며 자신의 욕망을 타협하는 거지 승화랑은 별로 관련이 없을듯 하다. 근데 나는 나이들수록 상징계가 중요하다고 보는 편이라 부모에게 효도하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함.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의 부모적대는 무의식적 갈등이므로 논리로 이해불가라느니 수용불가라느니 하는 개념 자체가 없음. 자기가 생각해봐도 부모가 미운 건 오이디푸스 컴플렉스가 아니라 걍 부모가 싫은 것임.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를 다양하게 해석하고 있구나. 내가 알고 있는 개념은 1이가 쓴 거랑 같고 그게 프로이드 개념이지. 라캉의 경우는 그 개념을 좀 더 적극적으로 받아 들여서 외디푸스 컴플렉스를 상징계를 받아들이는(곧 인간이 되는) 선결적이고 실정적인 조건으로 생각한다.
효도와 관련해서 라캉적으로 말하면 대타자의 법을(효도하라) 받아들이며 자신의 욕망을 타협하는 거지 승화랑은 별로 관련이 없을듯 하다. 근데 나는 나이들수록 상징계가 중요하다고 보는 편이라 부모에게 효도하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