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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우리에게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을


평온하게 받아들이는 은혜와


바꿔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이 둘을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이 구절 보고 좀 꽂혔는데 이게 스토아 철학이라네 
하긴 명상록도 좀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입문서로 좋은거 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