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는 사회문화 계열 비문학, 외국 자기계발서가 좋았는데
지금은 수필, 한국 저자들 책을 사게 되네..
시크릿이라든지 넛지 등 외국 자기계발서 정말 좋아했지. 요즘 다시 읽어보니까 허무맹랑한 얘기에다가 공감가지 않는 외국 사례들이 눈에 거슬리더라.
최근에 인생은 혼자, 실존등의 감정을 처절하게 경험해서 그런지 저자의 자기 생각을 드러내는 책들에 돈을 쓰게 되네.
책 내용보다 저자에게 관심이 생겨서, 마음에 드는 저자의 책을 출간 순대로 사서 읽으면서 저자의 논리 발전을 따라가보고
매체에서 강의하는거 듣고 그래.
오늘 문득 내가 바뀌었구나 체감했어
그런 경험 없었니.
요즘 갤러들은 무슨 책 읽니
나도 비문학이든 자계서든 자기 생각이 잘 드러나는 책들 위주로 좋아해! 공감하고 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