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패스트푸드같은 컨텐츠만 소모해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책을 피면 이걸 최대한 한꺼번에 읽어야겠다는 조바심이 들고

책을 다시 피는 순간 '이렇게 며칠간 나눠서 읽으면

내가 놓치는게 있지 않을까', 하고 금방 무기력해져

마치 내가 영화 한편을 볼때랑 마찬가진데,

영화랑 다르게 책은 2시간만에 전부 끝낼 수가 없으니

앞서 말한 우울감을 피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욱 더 책을 피기 싫어지고...반복임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