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패스트푸드같은 컨텐츠만 소모해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책을 피면 이걸 최대한 한꺼번에 읽어야겠다는 조바심이 들고
책을 다시 피는 순간 '이렇게 며칠간 나눠서 읽으면
내가 놓치는게 있지 않을까', 하고 금방 무기력해져
마치 내가 영화 한편을 볼때랑 마찬가진데,
영화랑 다르게 책은 2시간만에 전부 끝낼 수가 없으니
앞서 말한 우울감을 피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욱 더 책을 피기 싫어지고...반복임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까?
책을 피면 이걸 최대한 한꺼번에 읽어야겠다는 조바심이 들고
책을 다시 피는 순간 '이렇게 며칠간 나눠서 읽으면
내가 놓치는게 있지 않을까', 하고 금방 무기력해져
마치 내가 영화 한편을 볼때랑 마찬가진데,
영화랑 다르게 책은 2시간만에 전부 끝낼 수가 없으니
앞서 말한 우울감을 피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욱 더 책을 피기 싫어지고...반복임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까?
강박증인거같은데;; 왜굳이 한번에 읽으려고하는거지 독서 오래한 사람들도 그런 강박은 없는데....
힘들겠네 - dc App
진짜 피곤하게사네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꼭 책을 다 읽어낼 필요는 없어.읽다가 재미 없으면 덮고 나중에 봐도 되고 아예 안봐도 돼.왜 책을 읽으려고 하는지 목적부터 생각해봐.그리고 재미만 있으면 그런 고민 안하고 밤새서 읽기도 하고, 다 못 읽으면 다음날 책 읽을 시간만 손꼽아 기다리게 되기도 해.읽으려고 하는 책이 정해졌으면 다른 생각이나 다 읽을 수 있을까 같은 걱정 말고 일단 읽어. 그러면 위에 말한 고민은 어느 순간 다 사라질거라고 생각해.여튼 일단 읽자! 라는 생각 빼고는 흘려보내도 된다는 거야. - dc App
줄 바뀜 왜 이렇게 됐지..? - dc App
완전한 이해, 한번에 많은 양을 읽기를 포기하는게 어떨까요. 책을 잘 읽는다고 자부는 못 하지만, 오히려 그런 강박적인 것들이 책을 더 싫어하게 만듭니다. 왜냐면 그건 거의 허상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는 행위로 지식은 빠져나갈 수 있어도 책을 읽는 능력이나 지식 체계에 대한 이해는 남는경우가 많습니다.
책 사실 설렁설렁 발췌독 통독 다하면서 살아도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책값 아까운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안읽는 사람들이 책을 꼼꼼히 읽어야한다고 이야기 하는걸 많이 본것 같네요.
많이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뭔가 불완전한 경험에 대해 두려움이 있는것같애 그렇지만 습관처럼 계속 읽어볼게
이전내용 까먹을꺼 같으면 읽던곳에서 한 2~3페이지 전에 책갈피 꽂아두는것도 방법임 저번에 읽은부분 또읽는동안 이전부분들 생각나서 좋음
그냥 읽지마라이기야!
재독 삼독하면되지 편하게 읽어 - dc App
읽고싶은걸 읽어 이 세상에 읽어야하는건 없어 - dc App
당연한 얘기지만 책을 앉은 자리에서 다 끝내버리려는 조바심을 버려야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쉽지 않다고 하면 200페이지 미만 책들부터 읽어봐.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조지오웰 동물농장, 카프카 변신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