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들어 하이데거에대한 기본지식 하나도없는데
이상하고 야릇한 지적흥미와 호기심으로
대표저작인 존재와 시간을 그냥 맥락의 해석 결여된채 그냥 문장성분에따라 깡으로 읽는 행위
무의미에가까운짓임?
평소에 인문학 비문학 양서들 많이읽어서 깡독해력은 있다는 가정하에
이상하고 야릇한 지적흥미와 호기심으로
대표저작인 존재와 시간을 그냥 맥락의 해석 결여된채 그냥 문장성분에따라 깡으로 읽는 행위
무의미에가까운짓임?
평소에 인문학 비문학 양서들 많이읽어서 깡독해력은 있다는 가정하에
리터럴리 그냥 읽을 수가 없을걸? 글자만 읽을거다 뭐 이런 수준 아닌 이상
그냥 읽어도 된다. 더 잘 알고 싶으면 2차서적도 보고 뭘 더 봐야하는지도 알아보면 돼. 맥락이 중요한게 하이데거는 괜찮은데 예컨대 루소, 홉스 시절에는 인용도 없고 누구 책의 그 문장, 주장이다라는걸 당연히 독자가 알거라고 생각하고 글을 쓴지라 이건 맥락 모르면 갑자기 왜 이런 소릴 하지 하게 됨.
존재와 시간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프란츠 브렌타노가 아리스토텔레스 존재론 연구한거 영향 받았을껄?
깡독해력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철학적인 배경지식 없는 상태에서는 뭔소린지 전혀 모를거고, 어설프게 접근하면 오독하고서 안다고 떠들고 다니겠지 - dc App
그냥 읽어도 되지 않을까? 일단 다 읽어 넘길 수만 있다면... 난 철학 1차 저작의 맥락을 모두 아는게 더 드문 일이라고 생각함. 더 많이 아냐 더 적게 아냐 차이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