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너무 재밌는 책만 피하면 그럭저럭 잠이 왔는데지금 읽는 추리소설 <방주> 읽다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잠이 달아남..먼저 내 경우의 팁을 주자면 본래 좋아하던 작가의 후기작, 그러니까 앙리 마티스의 색종이 장난 친 후기작처럼좀 상징적이고 모호하게 써진 작품 읽으면 효과가 있긴 했었음.코맥 매카시의 선셋 리미티드,헤세의 싯다르타나 유리알 유희,PKD의 티모시 아처의 환생,톨스토이의 종교 동화 단편들 같은 거.
니코마코스윤리학 침대맡에 둔지 6년넘었는데 완독을 못함
축약본은 논리 명쾌하던데 원전은 지루함?ㅋㅋㅋ
톨스토이 종교단편 ㄹㅇ ㅋㅋ 비행기에서 읽을려고 들고탔다가 두편읽고 꿀잠잤음 그이후로도 책 못펼치겠다
3~4시간 전 맨몸 스쿼트 100~200개 해라 개꿀잠 잔다
독서법 이런 책들 0.6배속으로 들으며 누우면 잠 잘옴. 자극 없고 편안한 내용이라 - dc App
물리학책 읽다보면 도중에 포기하고 자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