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해도 너무 느림 빠른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은 아니지만서도 읽고싶은 책은 계속 쌓이는데 책 읽는 속도가 느려서 한권한권이 되게 느리게 끝나네
하루만에 다읽은건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였는데 이건 그날 일도 없었고 책 자체가 술술 읽혀서 13시간 넘게 읽은거고..
속독까지 바라는건 아닌데
대부분 250페이지 정도 되는 책들 읽는데 어느정도들 걸리시나요 책 읽다보면 읽는속도가 점점 빨라지나요?
하루만에 다읽은건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였는데 이건 그날 일도 없었고 책 자체가 술술 읽혀서 13시간 넘게 읽은거고..
속독까지 바라는건 아닌데
대부분 250페이지 정도 되는 책들 읽는데 어느정도들 걸리시나요 책 읽다보면 읽는속도가 점점 빨라지나요?
난 그냥 속도 생각 안 하려고 생각해. 속도와 효율성에 집착하는 것 부터가 내 스스로 독서를 의무로 생각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평생 하고싶은 일을 억지로 하고싶지 않아. 그나저나 13시간 이상 집중하다니 진짜 쩌는데
읽는 속도가 빠르지만 1~2시간 집중이 최대인 애들은 너의 끈기가 미치도록 부러울 거야.
와 13시간 진짜 짱이다.. 익숙해질수록 뻔한 내용 나오거나 한자한자 읽어야한다는 강박을 버리면 빨라져요. 예: 무슨나라 무슨대학에서 뭐를 하고 있는 이름이 뭐인 과학자가~ > 안 중요해 보이니 눈으로 건너뜀. (대충 잔상은 남으나 금방 기억이 안남) 이게 훈련되면 정독&속독 같이해서 중요한 정보 위주로 빠르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음 - dc App
속독할 때 안구 움직임 보면 한 페이지 내에서 왼쪽 위에서 -> 오른쪽 아래로 쫙 움직이거나 지그재그 몇번이거나 함 (속독법 관련 자료에서도 봄) 근데 속도에 집착할 필요 없다는 생각도 동의.. 그냥 필요에 의해서 하는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