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평소에 병이라고 생각하진 않았고, 다만 Kibun 따라 못 읽는 책들이 있어서 평소에 열권 이상 기본적으로 병독하거든.

그러다보면 80여권 정도 일년동안 읽는데 8-90퍼센트 읽어도 마지막 글자까지 딱! 완독하는 경우는 절반 이하였음.


근데 북적북적 깔고나서 책 쌓이는거 귀여워서 마지막 글자까지 읽는거 집착했더니

올해만 벌써 10권 완독함. (물론 여전히 다른 책 12권 병독중임)

스스로 넘 놀랍다. 올해 목표는 그래서 80권 '완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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