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을때의 세세한 감정들이 잘 기억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메모하면서 읽고싶진않음 흐름 끊기는게 싫음
또 읽고나서 드는 생각을 글로 표현하지도 못하겠음
뭐 내 글재주가 부족한건지는 몰라도
책 속의 여러 상황이 복합적으로 펼쳐지면서 드는 그 느낌을 문장으로 못쓰겠음
오히려 내가 느낀 감정이 단편화되는거같음
책 읽을때의 세세한 감정들이 잘 기억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메모하면서 읽고싶진않음 흐름 끊기는게 싫음
또 읽고나서 드는 생각을 글로 표현하지도 못하겠음
뭐 내 글재주가 부족한건지는 몰라도
책 속의 여러 상황이 복합적으로 펼쳐지면서 드는 그 느낌을 문장으로 못쓰겠음
오히려 내가 느낀 감정이 단편화되는거같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ㅋㅋㅋ - dc App
불가능한 걸 시도하는 게 언어아닐까
그건 언어가 아니라, 도전입니다.
먼말인지 이해감 그 느낌 그 자체를 그대로 옮기는 건 불가능함 근데 비슷하게라도 적어놓으면 나중에 읽었을 때에 읽을 당시의 그 느낌이 조금이나마 되살아남 난 그래서 적고 있음
한 두줄이라도 가볍게 써보는건 어떰? 원래다 이렇게 시작하는겨 - dc App
글을 쓰면 쓸수록 실력이 늘어남. 그냥 일단 생각나는대로 써.
가장 어리석은 이가 자기가 싫어하고 못하는 것을 남들 의식해서 하려는 사람임,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도 다 못하는 세상임 정말 별로인 책을 읽으면 독후감, 서평이 나올수가 없음 온갖 사기, 회계 부정으로 점철된 회사는 회계사가 감사보고서 못쓰고 의견 거절하듯, 좋은 책 읽으면 그제서야 감상평이 나오는 법
힘 빼고 일단 쓰는 버릇 들여야 나중에 만족할만한 퀄로도 쓸 수 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