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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떡밥만 굴렸던 ‘애니메이션과 문학’ 연재도 마렵고(하나 써두기는 했음), 진중문고 도서 추천 연재도 하고 싶다. 그런데 씨발 취사라 시간이 없음

그러니까 완장아 전에 일본 문학이랑 엮어서 영화 해석한 글 써둔 거 올려도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