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 말이 맞다면 지금 3권째 읽는 중인데

레빈 성격이 그냥 좀 찐따에다가 단순하고 명료한 것 좋아하는 사람같은데.. 특히나 도 귀족단장 뽑는 씬에서는 거의 뇌절하다시피 혼란스러워하던데

뭐랄까 자기만의 세상에 갇힌 사람같음. 최근에 하루키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읽었는데 소설가는 너무 머리가 좋으면 못한다는 말이 이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지 흠


글은 또 무지하게 긴데 진짜 왠만하면 소설 다 재밌게 읽는데 이번건 힘들다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