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울스의 제자인 최정규 교수가 번역한 이 책이 생각난다.
아무래도 비판적인 입장에서 전개되는 경제학 입문서다 보니 주류 교과서와는 대학에서 경쟁이 안 되었던 듯, 은근슬쩍 우수한 고등학생들을 위한 상위층 교과서 겸 참고도서로도 판매했던 모양.
그 덕분에 본토에선 제4판(2017년)까지 나왔는데, 한국은 초판 번역으로 끝이네. 계속 개정되는 교과서로 나온 책이, 그냥 한 번 나오고 마는 교양도서로 소비되니까 그렇겠지?
보울스의 제자인 최정규 교수가 번역한 이 책이 생각난다.
아무래도 비판적인 입장에서 전개되는 경제학 입문서다 보니 주류 교과서와는 대학에서 경쟁이 안 되었던 듯, 은근슬쩍 우수한 고등학생들을 위한 상위층 교과서 겸 참고도서로도 판매했던 모양.
그 덕분에 본토에선 제4판(2017년)까지 나왔는데, 한국은 초판 번역으로 끝이네. 계속 개정되는 교과서로 나온 책이, 그냥 한 번 나오고 마는 교양도서로 소비되니까 그렇겠지?
글쓴이임. 도덕경제학도 최정규가 번역함. - dc App
그렇군. 번역본 안 봐서 몰랐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