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이 좀 편향된 스탠스에서 쓰인 책에다가,
너무 이분법적으로 여러 분야를 써서
조금 걸러서 읽어야겠다 생각했는데,
2권은 딱히 그런 스탠스는 없긴 한데,
이분법적이 삼분법적으로 바껴서 이야기가 진행됨..
내용 이해 쉽게 하려면 그렇게 이해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중간정리나 도식 사용하면서 결국 A는 A, B는 B의 명맥이 유지된다…
이런 식으로 오해할 수 있게 될까봐 쪼금…쪼금 그랬음…
마지막으로 0권 읽고 있는데, 우주 파트라길래 빅뱅에서 시작하는 천문학 이야기를 시작하나 싶었는데,
다중우주 이야기 나오네…
이론적인 것들이고 딱히 중요한 패러다임도 아닌 걸로 아는데,
왜 이것부터 해서 빌드업 하려는 건지 모르겠음…
0권은 말 그대로 0권이니까 ‘상식’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건가?
흠… 일단 마지막까지 읽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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