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꺽정은 졸라게 술술술 넘어가서 1시간에 100페이지 읽기도 가능했는데 토지는 문단 하나하나가 압축적이라 잘 안 넘어가네

1년이 뭐냐... 적어도 내후년 까진 잡고 읽어야 완독할 듯 사이사이 다른 장편들 끼워서 기냥 전집 다 태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