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욕망에 어울릴 난해한 음악이 없다.
- <콩트> 중
솟구쳐라 연못아
포말이여, 갑판 위로, 나무판자들 위로 굴러라
검은 관의와 파이프오르간이여,
번개와 천둥이여, 모두 솟아라 굴러라,
물과 슬픔이여 솟아라, 대홍수들을 다시 일으켜라
- <대홍수 이후> 중
나 혼자 이 야만적인 퍼레이드의 열쇠를 가진다
- <퍼레이드> 중
거대한 푸른빛 눈과 눈의 형상을 한 신처럼, 바다와 하늘이 젊고 강한 장미 무리를 대리석 테라스로 끌어당긴다.
- <꽃들> 중
어린아이 적, 몇몇 하늘은 나의 시각을 예리하게 했다. 온갖 성격이 내 얼굴에 세심하게 그려졌다. 여러 현상이 요동쳤다. - 지금, 순간들의 영원한 굴절과 수학의 무한이 이상한 어린 시절과 과도한 애정으로 내 존중받으며 시민으로서 모든 성공을 어쩔 수 없이 따랐던 이 세상 너머로 나를 내몬다.
- <전쟁> 중
보들레르도 읽어봐야지
- dc official App
시는 번역으로 읽으면 망가진다? <- 걍 개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