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퍼시잭슨 이런 판타지 되게 재밌게 읽음, 사실 해리포터는 요즘도 다시 읽으면 개재밌음.

파운데이션 시리즈나 은하수를 여행하는~, 마션, 아르테미스등 SF도 좋아함

한때 메이즈 러너나 헝거게임 이런 하이틴 소설에 빠져서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앉은자리에서 몇시간 정주행 한적있음.

삼국지 초한지 은영전 얼불노 이런 전쟁소설 개씹덕임

한때 더글라스 케네디 소설에 푹 빠져서 신작 맨날 찾아 읽었는데 읽다보니 뭔가 등장인물과 배경만 바뀌지 항상 플롯 비슷한거 같아서 요즘은 잘 안봄 ㅋㅋ 비슷한 이유로 기욤 뮈소, 베르나르 베르베르 << 극혐함

그래도 템테이션이랑 빅 픽쳐 처음 읽었을때 그 순수재미는 아직도 GOAT라고 생각하긴 함 ㅋㅋ


스티븐킹 소설도 개좋아함 최근엔 리바이벌이랑 빌 호지스 3부작 감명깊게 읽음. 그 외에 사계나 별도 없는 한밤에 같은 중편집도 여러개 읽었는데 이건 쓰다보면 끝이 없고

그 외에 이건 무슨 장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단추전쟁, 모스크바의 신사, 책도둑 << 이거 내 인생책 ㄹㅇ

일본 소설은 추리소설 위주로 읽은듯? 그냥 안읽으면 간첩 수준인 1Q84정도 빼면

히가시노 게이고 명작 하면 나오는 가면산장 살인사건,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라플라스의 마녀 이정도? 요네자와 호노부 인사이트 밀도 뭔가 내 취향이라 한 10번은 읽은거 같음. 근데 정작 제일 유명한 고전부 시리즈는 존재만 알고 안봤네 ㅋㅋ 기시 유스케 말벌도 재밌게 읽었던 기억나고.


K-소설은 신기하게 거의 안 읽은듯. 걍 남들 다 읽는거 빼고는 박완서 작품이나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런게 다임. 토지 태백산맥도 안읽었네 ㅋㅋ


고전 소설은 아예 안 읽은건 아닌데 걍 이것도 남들 다 아는 엄청 유명한것만 본듯


변신
동물농장
허클베리 핀의 모험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 고전 인생책
호밀밭의 파수꾼
오셀로
구운몽
위대한 개츠비
1984
맥베스
제인 에어
파리의 노트르담
폭풍의 언덕
주홍 글자
한여름 밤의 꿈
로미오와 줄리엣
톰 소여의 모험
테스
왕자와 거지
베니스의 상인
노인과 바다
죄와 벌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레미제라블
올리버 트위스트
전쟁과 평화
앵무새 죽이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작은 아씨들
샬롯의 거미줄
빨간머리 앤
어린 왕자
몽테크리스토 백작
모비딕
돈키호테
천로역정




여튼 나도 내 소설 취향을 종잡을수가 없다
그냥 로맨스 빼고는 다 줏어먹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