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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삼황오제~사마씨 진나라 멸망까지의 역사입니다.

초한지 열국지 사기 이런 것들 자주 봐서 삼황오제~한무제까지는 쭉쭉 재밌게 진도 나갔는데 그 이후로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잘 안읽혔네요

왕망 찬탈과 광무제 파트는 처음인데도 재밌게 읽었구요

쭉 가다가 삼국지 파트 (한영제 ~ 사마 진)에서 다시 빨라지고..ㅎ

한나라 전쟁없는 시기만 제외하면 그냥 열국지 초한지 삼국지 요약본이 되어버리니까
지루하다 싶으면 한고조 다음부터는 과감하게 뛰어넘고 삼국지 파트 읽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십팔사략2는 무협지로 접해보지 못한 부분이라 꽤 오래 걸릴 것 같네요.

1권 읽는데 10일 걸렸는데 2는 한참 걸릴 듯..
빨리 돈키호테도 읽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