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에어 읽는 중인데 “현관을” 이라는 부분이 굵은 글자로 되어있는데 왜 그렇게 표현해놓은거임? 을유 다른책들도 그렇던데 검색해도 안나오네
댓글 13
원서에서 굵은글씨로 해놓으면 번역서도 굵은글씨로할걸? 저자 강조겠지?
포모(121.154)2024-01-26 17:56
답글
글쿠먼 딱히 강조할 부분이 아닌거같은데 볼드체 되어있길래 답변 ㄱㅅㄱㅅ
특급(223.39)2024-01-26 17:57
원서엔 porte cochere라고 되어 있고, 이건 프랑스에서 온 걸로 마차가 통과할 수 있는 문을 말함. 외래어라서 이탤릭체로 표기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탤릭체 안 쓰니까 볼드체로 썼음. 그래서 오해의 여지가 있네. 별 뜻 아님. 외래어 단어란 뜻.
팔리팔리외국인(file2048)2024-01-26 18:10
답글
오
익명(yeats1013)2024-01-26 18:11
답글
그 출판사 책이 아니어서 어디쯤인지 좀 시간 걸림. 이런 거 물어볼 땐 좀 많이 보여줘라.
팔리팔리외국인(file2048)2024-01-26 18:11
답글
오 감사감사 제인에어 을유 기준으로 205페이지 3번째 줄에 있음
특급(223.39)2024-01-26 18:24
답글
현관은 맞는데, 마차를 세워서 승객을 타고 내릴 수 있게 해주는 걸 말해. 보통 비를 안 맞게 하기 위해 마차가 아예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건물 현관 앞에 기둥과 지붕이 있는. 호텔 같은 곳에서 택시 타는 곳이 이 건축양식의 발전형. 근대 아시아 건축에서도 등장했는데 우리말로는 없는 것 같고 車寄せ.
팔리팔리외국인(file2048)2024-01-26 18:26
답글
근데 내가 이해가 안되는게 231페이지에도 “네가” “도깨비불”이 볼드체 되어있거든? 이것도 원서엔 외래어(예를 들면 프랑스어) 로 적혀 있어서 이렇게 표시해놓은걸까?
특급(223.39)2024-01-26 18:30
답글
그런데 이 앞 페이지에도 볼드체 안 나옴? 교육받은 층이어서 불어로 대화하는 게 꽤 있는데, 원서도 그냥 일반적인 대화는 이탤릭체를 쓰지 않는데 외래어 단어에는 쓰는 것처럼 보이거든. ... she preferred his “taille d’athlète” to the elegance of the Apollo Belvidere... 여기서나 "croquant" chocolate 여기서 " " 안에 들어있는 프랑스어 문구는 원서에서도 이탤릭체. 위에 찍은 부분 바로 앞일 거야. 굳이 31쪽까지 가지 않아도 대여섯 쪽만 뒤로 가도 "beaute male" 이런 이탤릭체 구절도 나오네. 아무튼 도깨비불은 Ignis fatuus 의 번역일 것임. Ignis-fatuus-like
팔리팔리외국인(file2048)2024-01-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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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글쿠만 외래어라서 볼드체 해놓은거였네 큰도움이 됐음 ㄱㅅㄱㅅ
특급(223.39)2024-01-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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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nt(wfzr25lzmpnx)2024-01-26 20:16
이런 편집 방식에 대한 설명(편집자 주, 이탤릭채 표시 등)은 보통 책 맨 앞 쯤에서 아래쪽에 작게 적혀있음. 한 번 읽고 넘어가면 책 이해에 도움이 됨
원서에서 굵은글씨로 해놓으면 번역서도 굵은글씨로할걸? 저자 강조겠지?
글쿠먼 딱히 강조할 부분이 아닌거같은데 볼드체 되어있길래 답변 ㄱㅅㄱㅅ
원서엔 porte cochere라고 되어 있고, 이건 프랑스에서 온 걸로 마차가 통과할 수 있는 문을 말함. 외래어라서 이탤릭체로 표기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탤릭체 안 쓰니까 볼드체로 썼음. 그래서 오해의 여지가 있네. 별 뜻 아님. 외래어 단어란 뜻.
오
그 출판사 책이 아니어서 어디쯤인지 좀 시간 걸림. 이런 거 물어볼 땐 좀 많이 보여줘라.
오 감사감사 제인에어 을유 기준으로 205페이지 3번째 줄에 있음
현관은 맞는데, 마차를 세워서 승객을 타고 내릴 수 있게 해주는 걸 말해. 보통 비를 안 맞게 하기 위해 마차가 아예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건물 현관 앞에 기둥과 지붕이 있는. 호텔 같은 곳에서 택시 타는 곳이 이 건축양식의 발전형. 근대 아시아 건축에서도 등장했는데 우리말로는 없는 것 같고 車寄せ.
근데 내가 이해가 안되는게 231페이지에도 “네가” “도깨비불”이 볼드체 되어있거든? 이것도 원서엔 외래어(예를 들면 프랑스어) 로 적혀 있어서 이렇게 표시해놓은걸까?
그런데 이 앞 페이지에도 볼드체 안 나옴? 교육받은 층이어서 불어로 대화하는 게 꽤 있는데, 원서도 그냥 일반적인 대화는 이탤릭체를 쓰지 않는데 외래어 단어에는 쓰는 것처럼 보이거든. ... she preferred his “taille d’athlète” to the elegance of the Apollo Belvidere... 여기서나 "croquant" chocolate 여기서 " " 안에 들어있는 프랑스어 문구는 원서에서도 이탤릭체. 위에 찍은 부분 바로 앞일 거야. 굳이 31쪽까지 가지 않아도 대여섯 쪽만 뒤로 가도 "beaute male" 이런 이탤릭체 구절도 나오네. 아무튼 도깨비불은 Ignis fatuus 의 번역일 것임. Ignis-fatuus-like
오 글쿠만 외래어라서 볼드체 해놓은거였네 큰도움이 됐음 ㄱㅅㄱㅅ
이런 편집 방식에 대한 설명(편집자 주, 이탤릭채 표시 등)은 보통 책 맨 앞 쯤에서 아래쪽에 작게 적혀있음. 한 번 읽고 넘어가면 책 이해에 도움이 됨
다른책에는 있던데 을유꺼는 안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