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뇌과학이라는 책에서 나온 내용인데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은 다르다는거야
정확히는 좋다는 감정을 느끼는거랑
그걸 원하는 욕구는 다르다는거지
책은 나에게 좋다는 감정을 가져다주긴 하지만,
그걸 원하게 되는 감정이 쎄진 않은듯...
오히려 책을 피려면 의무감을 가져야지
별 재미도 없고 시간낭비라는걸 알면서도 쇼츠를
계속 보게되는거랑 정반대로, 책은 읽으면서도 좋고
가치있지만 막상 책읽고싶다는 감정이 막 들지가 않아
그게 가장 큰 진입장벽인듯
내가 스스로 의미부여해서 시간을 내지 않으면,
절대 손을 뻗지않는
먹고싶은거랑 배고픈거는 다르구나
ㅇㅇ
오 나는 별 의미 없는 대화만 계속 나누다 보면 책이 고파지는 듯 그게 ’원함‘일지도 - dc App
그런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