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0페이지만 읽었거든요?
정신 나가는줄 알았음

나는 그냥
첵 제목이 좋고
루카치라는 사람에 대해 가끔 들어봤고
소설의 이론에 별이 빛나는 창공이 어쩌구 하는 문장을 들어보기도 했고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주문했는데

지금 루카치 이양반이 책 시작하기도 전에 뭔
헤겔이니 피히테니 도스토예프스키적?
독일의 좌파 우파 진보 어쩌고 지랄을 하는데
존나 어려워서 이해 하나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