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펀딩했는데 엄청 빨리 왔네요.
사진은 조금 밝게 찍혔는데 임페리얼 퍼플인듯?
국내 출판사는 대부분 라틴어 표기로 번역하는데 여긴 자문 받고 중세 그리스어 발음으로 번역했어요.
근데 케사르는 중세 라틴어 표기 아닌감...?
쨌든 중세 비잔틴에 진심인 분들을 모아 완성시킨 만큼 퀄리티는 훌륭하네요.
최근 비잔티움의 역사, 카파도키아 미술 등 비잔티움 관련 서적들이 나와주고 있는데
비잔틴 사료로 가장 유명한 알렉시아드까지 출판되니 더없이 기쁘네요.
한길사에서 앙드레 기유의 비잔티움 문명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친구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번역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