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제대로 읽기도 힘들듯
토지 재미있게 읽고 나니 태백산맥은 시시해서 초반에 그만뒀는데 떡씬은 많다고 그러더라. 좀 어리둥절하긴 했음 빨치산 얘기 아닌가? 하고. 너무 양념이 과한 거 아닌가 싶었음. 초반에도 사실 양념의 조짐이 보여서 때려친 건데
팟캐스트에서 태백산맥 다룬 에피소드 들었는데 그때 진행자가 태백산맥에서 나오능 여자가 이상형이었다고 그랬는데ㅋㅋ 갑자기 생각나넹 - dc App
둘다 대1때 읽었는데 빠져들어 읽기엔 태백산맥. 근데 나이 더 들고 반복해서 읽다보면 태백의 인물들은 시대를 고려해도 좀 평면적으로 느껴짐. 토지가 레알 갑인 게 예를 들어 동학하는 인물들 중에도 별의별 인간들 있고 악한 인물도 있고 그런 걸 잘 그려냄 ㅇㅇ
난 토지는 안읽어봤는데 태백산맥은 막판이 날림임. 8권인가부터 작가가 힘빠진게 보임. 그래도 의미있는 작품이라 생갇
토지는 울컥하는 장면이 있음 - dc App
하나 제대로 읽기도 힘들듯
토지 재미있게 읽고 나니 태백산맥은 시시해서 초반에 그만뒀는데 떡씬은 많다고 그러더라. 좀 어리둥절하긴 했음 빨치산 얘기 아닌가? 하고. 너무 양념이 과한 거 아닌가 싶었음. 초반에도 사실 양념의 조짐이 보여서 때려친 건데
팟캐스트에서 태백산맥 다룬 에피소드 들었는데 그때 진행자가 태백산맥에서 나오능 여자가 이상형이었다고 그랬는데ㅋㅋ 갑자기 생각나넹 - dc App
둘다 대1때 읽었는데 빠져들어 읽기엔 태백산맥. 근데 나이 더 들고 반복해서 읽다보면 태백의 인물들은 시대를 고려해도 좀 평면적으로 느껴짐. 토지가 레알 갑인 게 예를 들어 동학하는 인물들 중에도 별의별 인간들 있고 악한 인물도 있고 그런 걸 잘 그려냄 ㅇㅇ
난 토지는 안읽어봤는데 태백산맥은 막판이 날림임. 8권인가부터 작가가 힘빠진게 보임. 그래도 의미있는 작품이라 생갇
토지는 울컥하는 장면이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