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집 근처 교보문고 가서
한국 겉절이 책 하나 살거임...너무 고전이나 검증된 것 위주로 읽어서
한국 현대문학도 읽어보려고
한 1~2년 사이에 읽은 것들은
김영하 작별인사, 살인자의 기억법
김중혁 미스터 모노레일 , 나는 농담이다, 딜리터
정보라 저주토끼
젊작상 2023 이미상 작품 아주좋더라 자개장의 용도 이것도 꽤 괜춘
김멜라는 너무 별로더라
겉절이는 이정도 읽었음
교보가 팝업급으로 아주 작은데
한국 현대문학 코너에 가면 있을만한 ㄱㅊ은 작품 추천좀해줘
장편이면 더 좋고 아니면 단편집도 ㄱㅊ
읽을게 없다 시발...
사실 얼마전에 교보 갔다가 도저히 혼자 못고르겠어서 질문한건데 슬퍼지네
김숨 읽어보자 철,제비심장 이 두개는 오랫만에 무서운 글을 접한 심정이라 물론 노동 그쪽 싫어하면 제비심장은 패스
오 아예 처음듣는데 ㄳ
한강..?
불편한 편의점? - dc App
재밌게 읽은 소설을 알려주면 좀 나을텐데. 일단 이미상은 이중작가초롱이란 작품도 괜찮고, 김중혁은 소설이 썩 좋진 않은데 비슷한 류 장편 작가로 이기호 차남들의 세계사, 박형서 새벽의 나나, 살짝 올드하지만 김영하랑 동시대 작가 박민규 핑퐁 정도? - dc App
추가로 내 최애 작가는 황정은이나 배수아 - dc App
난 미스터모노레일, 나는 농담이다, 이미상 젊작상 대상받은 모래 머시기 아주 재미있게 봤음! 추천 너무 감사합니당
황정은 관심 엄청 가지고있는데 혹시 추천해줄 만한 작품 있음?
황정은 장편... 이라기보단 중편이지만 야만적인 앨리스씨 좋고 단편집은 아무도 아닌 - dc App
파씨의 입문도 괜춘 - dc App
정영수
잘쓰고 못쓰고보다도 우리 일상에서의 동시대성이 씨게 느껴지는 소설이 읽고 싶은거라면 장류진 일의 기쁨과 슬픔 추천함. 전형적인 칙릿이긴 한데 읽어봄직하. 그리고 위에 추천한 박형서 글 재밌게 잘쓰는 작가임. 황정은도 글 잘쓰고. 동시대성이 씨게 안 풍겨도 되는거면 난 정지돈 오한기 추천
오 맞아요 엄청난게 아니더라도 동시대성을 원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