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문학이나 아프리카 문학, 중국 문학을 읽으면서 "저 사람들도 나와 비슷하구나. 나와 같은 걸 느끼고 고민하는구나"라는 감정이 들더라좋은 문학은 좋은 인간이 되도록 만드는 것 같다근데 한국 요즘 젊은 작가들 책 읽으면 그런 고양감이 안 드네
난 별로 그런 생각은 안듦 세상을 문학적으로 바라보고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문학적인 감수성을 키워준다고 생각할 뿐
싸이월드 중2병 감성돋네 씹ㅋㅋㅋㅋㅋ
그래도묵은지는괘안은거좀잇음
난 옛날작가들이 이런 생각을 했다고 충격받을 때가 많았음 특히 1984를 읽었을 땐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인간이 80년 전에도 존재했다는 거에 감동을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