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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지 얼마 안되었을때는 그냥 안봤다가


예스24에서 100만부가 팔렸다길래


이게 그렇게 유명한가? 하고 읽어봤는데, 반도 못읽고 덮었습니다.


뭐랄까... 평상시에 쓰는 말이나 언어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쓴거 같은데,


별 감흥이 없어요.


예전에 싸이월드 하면 방명록 같은 곳에 약간 오글거리는듯 하면서도 감성적인 


짧은 글들이 많았잖아요?


그런거 모아서 책으로 쓴거랑 별 차이가 없는거 같아요.


책 사면 별점 1점 주는 경우가 한번도 없었는데, 최초로 1점 줬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