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적어도 도서관마다 공간이라도 만들어서 위에다 주제 써붙여놓고 자유롭게 말 걸고 토론하는거임
2회독보다 1회독 토론효과가 엄청나고 이후재독 하면 엄청나다고 본다
댓글 7
대학 도서관같이 큰데는 세미나실 기본으로 구비하는데요;;; 그냥 님이 평소에 안찾은거 아닐까요?
익명(218.149)2019-02-06 21:45
세미나실 말고 자유 토론 분위기 말이야
익명(175.223)2019-02-06 21:47
답글
그렇지 그런 분위기 자체가 없지. 이스라엘 도서관 같은 그런 분위기.
1(115.40)2019-02-06 21:49
자유토론이라는게 어차피 공간이 필요한데 세미나실같은 곳 빌려서 하면 되지 뭐가 문제임? 지인 한두명과 이야기하고 싶으면 카페나 휴게실 가면 되는거고
익명(218.149)2019-02-06 21:48
그건 맞는 말. 세미나 라는 형식의 모임이.. 기독교 중세 신학교에서 유래한 거거든. 신학교가 라틴어로 세미나리움임. 모든 신학교 수업은 교수 참관하에 교수의 기본적 강의 이후 학생들끼리 찬반 논쟁과 토론, 혹은 학생 대 교수의 찬반토론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런 식의 모임을 훗날 세미나 라고 부르게 된 것.. 이것이 현대로 오면서 점점 약해지고 특히나 아시아권 국가들의 학교 현장에선 거의 완전 소실된 건 인류사적 비극이라고 본다. 최소한 적어도 조선시대엔 한 나라의 임금조차 '경연' 이라는 수업시간이 하루에 몇 시간씩 있어서 임금과 신하 간에도 논쟁하며 학문을 익혔는데 요새 애들은 (물론 나도 포함) 냅다 참고서 외우고 문제집 푸는 게 공부라고 하고 앉았으니.
대학 도서관같이 큰데는 세미나실 기본으로 구비하는데요;;; 그냥 님이 평소에 안찾은거 아닐까요?
세미나실 말고 자유 토론 분위기 말이야
그렇지 그런 분위기 자체가 없지. 이스라엘 도서관 같은 그런 분위기.
자유토론이라는게 어차피 공간이 필요한데 세미나실같은 곳 빌려서 하면 되지 뭐가 문제임? 지인 한두명과 이야기하고 싶으면 카페나 휴게실 가면 되는거고
그건 맞는 말. 세미나 라는 형식의 모임이.. 기독교 중세 신학교에서 유래한 거거든. 신학교가 라틴어로 세미나리움임. 모든 신학교 수업은 교수 참관하에 교수의 기본적 강의 이후 학생들끼리 찬반 논쟁과 토론, 혹은 학생 대 교수의 찬반토론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런 식의 모임을 훗날 세미나 라고 부르게 된 것.. 이것이 현대로 오면서 점점 약해지고 특히나 아시아권 국가들의 학교 현장에선 거의 완전 소실된 건 인류사적 비극이라고 본다. 최소한 적어도 조선시대엔 한 나라의 임금조차 '경연' 이라는 수업시간이 하루에 몇 시간씩 있어서 임금과 신하 간에도 논쟁하며 학문을 익혔는데 요새 애들은 (물론 나도 포함) 냅다 참고서 외우고 문제집 푸는 게 공부라고 하고 앉았으니.
디시에서 해
ㅈㄴ 꿀잼일 듯. 그런데 한국에서는 요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