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디버는 신이다 링컨 라임은 무적이고...

보는 내내 이 사람 범인이라는 쎄한 느낌을 한 켠에 품게 만들었다가 용의선상에 자꾸 하나 둘씩 추가시켜서 헷갈리게 만드는데, 직관으로 잡은 범인은 대체로 범인이 아니라는 걸 또 한 번 깨닫게 되는 소설이었던 거 같음

오래된 작품인데 낡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을 정도로 세련된 작품이라 한 번쯤 읽어보길 추천함

작품이랑 별개로 독갤 아주 오랜만에 와보는 것 같은데 뭔가 알 수 없는 감동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감정들이 어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