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그림 삽화도 적고 뉴욕 메트도 잘 몰라서 공감하긴 좀 힘들었는데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본인이 겪은 에피소드나 생각한 것들 풀어내는게 재밌어서 어찌어찌 보다보니 다 읽었네 나중에, 책에서 언급된 그림들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다시 읽어보고 싶다 기회되면 메트도 함 가보고 잔잔한 맛으로 볼만한 책인 것 같음 에세이 재밌다
이것도 꽤 갈리네 재미없다는 사람이랑 좋다는 사람이랑 - dc App
재밌냐하면 노잼임 근데 그 노잼 속에서 군데군데 피식하는데가 있더라 ㅋㅋㅋㅋ
나혼산 같은 느낌이구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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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나마 읽을만했던게 뉴욕,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같이 외국인이 알기 힘든 소재 갖고 에피소드만 푸는게 아니라, 미술관에서 하나둘 있을법한 관람객, 경비원 동료들 얘기가 중간중간에 들어가주니까 사람 이야기 듣는 것 같아서 좋았음 평냉같다 이거지
쓰고 나니까 본문 얘기 중언부언이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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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안 나폴리탄 이라고 동진픽 다신 안 읽네 했지만, 끝까지 읽고나니 마냥 노잼인 책만은 아녔던듯 이번 책으로 노잼이어도 일단 좀 붙들고 읽어보려는 습관 들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