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착오적인 느낌을 주는 소설도 더러 있는 거 같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같은 책을 요즘 사람들이 공감하려나.
아무리 명저라고 해도 공감이 안 되면 재미가 없는듯.
그리고 세대에 맞는 문학도 있어서
헤세의 데미안, 수레바퀴...이런 책은 소년기에 읽어야 꿀감동 받을 것 같고 돈키호테 같은 책은 오히려 성인이 되어서 읽을때 더 재밌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듯.
고딩때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외우다시피 했는데 한참뒤 다시 읽었는데 뭐지? 싶었음.
개인차 세대차 시대차를 감안해서 추천도서를 참조해야 할 듯.
그리고 외국 서적은 번역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문체에 매력이 있는 것에 한해서고, 스토리가 재밌으면 어떤 번역이어도 재밌는듯.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같은 책을 요즘 사람들이 공감하려나.
아무리 명저라고 해도 공감이 안 되면 재미가 없는듯.
그리고 세대에 맞는 문학도 있어서
헤세의 데미안, 수레바퀴...이런 책은 소년기에 읽어야 꿀감동 받을 것 같고 돈키호테 같은 책은 오히려 성인이 되어서 읽을때 더 재밌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듯.
고딩때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외우다시피 했는데 한참뒤 다시 읽었는데 뭐지? 싶었음.
개인차 세대차 시대차를 감안해서 추천도서를 참조해야 할 듯.
그리고 외국 서적은 번역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문체에 매력이 있는 것에 한해서고, 스토리가 재밌으면 어떤 번역이어도 재밌는듯.
그래서 옛날책은 안읽음
베르테르 진짜 공감 안되더라. 무슨 이런 개찌질이가 있나 이런 생각만.
젊은 베르터는 충분히 공감 가능할듯 한데... 시기가 변화는 와중에 주위 사람들에게서 따뜻함도 못받는 청년 이야긴데. 난 충분히 공감가더라
베르테르를 일종의 계급투쟁사로 읽는 분도 있다고 한다. 행간에 그런 긴장이 깔려 있다고. 물론 나도 찌질이의 눈물겨운 외사랑 이야기로 읽기는 했다만. 난 엄청 감동 받으며 읽었음. 특히 총맞고 금방 꼴까닥한게 아니라 엄청 긴 시간 동안 사경을 헤메는 거 보면서 숙연하게 되더라. 되게 충격이었음.
나는 학생때에는 변신이랑 인간실격이 그렇게 감명깊었는데 둘다 지금보니까 답답한 느낌들고 공감도 어려움 그냥 크면서 세상보는 눈이 달라진것같음
최인호 상도 읽는 중인데 초딩용 위인전 읽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