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성은 있어도 깊이는 없음
아시모프 소설에서 아무리 인간군상의 사회심리를 잘 연출했다고 한들
카라마조프선에서 몽땅 정리됨
그래서 장르문학이 순문학에 비비질 못하니 휴고상이니 네뷸러상이니
하는 걸 만들어 지들끼리 대단하다며 빨아댐
순문학 작가들 사이에서 이미 진부한 철학적 사조를 가지고
장르문학 팬들은 획기적인 장르소설이라며 감탄
이건 마치 팝음악과 클래식 음악의 관계와도 같다고 봄
가령 락씬에서 핑거스타일 속주하는 기타리스트 있으면
아주 무슨 거장취급하는 경향이 있음
근데 클래식기타치는 클래식 연주자들에게
핑거스타일은 전공기초 지식이고
진짜 이름없는 연주자들 조차 현란한 속주로 플레이함
아시모프 소설에서 아무리 인간군상의 사회심리를 잘 연출했다고 한들
카라마조프선에서 몽땅 정리됨
그래서 장르문학이 순문학에 비비질 못하니 휴고상이니 네뷸러상이니
하는 걸 만들어 지들끼리 대단하다며 빨아댐
순문학 작가들 사이에서 이미 진부한 철학적 사조를 가지고
장르문학 팬들은 획기적인 장르소설이라며 감탄
이건 마치 팝음악과 클래식 음악의 관계와도 같다고 봄
가령 락씬에서 핑거스타일 속주하는 기타리스트 있으면
아주 무슨 거장취급하는 경향이 있음
근데 클래식기타치는 클래식 연주자들에게
핑거스타일은 전공기초 지식이고
진짜 이름없는 연주자들 조차 현란한 속주로 플레이함
클기 기본이 핑거야? 핑거하다가 클기로 넘어가면 됨?
아시마프는 도끼형으로 수렴되지 않는 맛이 있으니 계속 읽히는 거고. 하드보일드 계열에서 대실 해밋, 레이몬드 챈들러나 로스 맥도날드는 자기 고유의 맛이 있다고 본다. 먹을꺼리 풍성하면 좋지 머. 스테이크로 칼질하는 날이 있으면 길거리에서 오댕에 떡볶이가 땡기는 날도 있고.
내 전여친은 직업 클래식 음악 연주자였는데 지디 좋아하더라만. 음악 잘 한다고.
다소 공감되네
근데 카라마조프를 기준으로 하면 왠만한 순수문학도 다 개발리지 않을까. 그리고 애초에 장르소설이란게 문학적 가치보다는 읽을 때의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 게 태반일 텐데 순수문학의 잣대로 그런 걸 평가하면 쪼오끔...
장르소설보단 통속소설에 더 잘 해당하는 듯.
장르라서가 아니라 아시모프가 사람의 캐릭터를 사람답게 못 쓰는 느낌이 강한데 왜 까라마조프랑 비교해서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클래식 빨면서 록,재즈 우습게 보는 건 틀딱 특징인데?
역겨울 정도의 편협함이네
어디서 스페이스 오페라 몇개 훑고 와서는 다 안다는듯이 끄적이는거 보니까 웃기네. 하다못해 마션, 인셉션,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정도를 영화로만 보고 와도 이런 글은 쪽팔려서 못 쓸텐데. 순문학을 읽고 얻은 교훈이 편협한 시각이라면 넌 독서 안하는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