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과 남. 엘리자베스 개스켈 ㅈㄴ재밌다. 19세기 남부 시골에서 온 귀족여자와 북부 도시에서 자수 성가한 사업가 남자의 (대충 맨체스터가 모델인 도시의) 러브스토리임. 둘이 말도 서로 많이 안 하는데 속으로 ㅈㄴ오해하고 욕함. 막판에 등장인물들이 대거 삭제되어?????하게 되지만 로맨스는 굉장히 충실하게 진행된다 제인 오스틴을 아주 좋아한다면 ㅊㅊ BBC 드라마도 있어서 보려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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